축전(...)

역시 어묵하면 어묵왕대박

히나미자와의 플래쉬괴인 니어리님께서 저 군대 간다고 친히 축전까지 그려주셨길래 스슥.
...저 구성원들을 보고 기쁨과 감사함에 앞서 일단 히껍했습니다. 이분 내 취향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어!
사랑하는 동생 몰핀 해링턴을 객지로 보내야 하는 라이더 누나의 저 서러운 표정에 전미의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제 14일에 가는데 그동안 정말 원없이(...) 논지라 홀가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입영부대로 102보충대 걸렸다니까 주변인들 표정이 다 이렇네요




뭐 설마 전쟁이라도 날까봐서? ^^


^^... ..................

by 침략몰핀 | 2009/07/02 13:31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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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여 at 2009/07/02 13:35
...가카가 있어서 그런지 날 것 같아요.OTL
Commented by 정의수호기사 at 2009/07/02 13:36
102....;;;;;;;;
306으로 선택하시지....
잘하면 꿈의 사단인 55로 갈 수 있는데 말입죠.
물론 재수 없으면 기동대대나 탱고로 가겠지만... (ㅋㅋㅋㅋ)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7/02 13:38
102보 갈만 합니다. 제가 다녀왔는데... 갈만 합니다. 갈만 합니다. 중요한 말이라 세 번 말했습니다. 갈만 합니다.
Commented by 듀란달 at 2009/07/02 13:51
102...

경험자로 말씀드리자면, 배만 안 타면 됩니다.

육지에서 웬 배냐고요?

믿으세요. 배만 안 타면 됩니다.
Commented by 스텔스좀비 at 2009/07/02 13:55
102보로 입대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사실 102보 자체는 별 거 아닙니다.
문제가,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로 정리되는 '강원도'의 포쓰 때문이지요.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7/02 13:56
저는 훈련소가 진주쪽이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제가 30대가 되면 금방 귀환하실 겁니다.

덧 아레스 실버님 덧글 보고 갈만합니다.->갈굴만합니다.로 바뀌었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Commented by 언어밸리만들어줘 at 2009/07/02 13:58
하늘에서 쏟아지는 악마의 똥가루만 조심하면 될겁니다. 아마.
Commented by 드리나루 at 2009/07/02 14:32
^ㅡ^

줄 수 있는게 이 미소 밖엔 없네요
Commented by Dr_NB at 2009/07/02 14:34
군대를 가는 그분께 드릴수 있는 선물이란
그저, 이등병의 편지 한곡
Commented by Silver at 2009/07/02 14:36
102로 간다면.. 추운동내 확정..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07/02 14:58
공익이라 양구에서 4주만 받았습니다만, 4월에도 한달 중 보름이 넘게 눈이 오던 것이 매우 신기 (-> 이후 짜증) 했습니다.
Commented by 강철허수아비 at 2009/07/02 15:05
부대 따위에 굴하지 않고 맘편히 복역하셨으면 합니다. 드릴건 웃음과 격려밖에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A^
Commented by Mecatama at 2009/07/02 15:16
曰.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스키나 히토~ (응?)
Commented by 작가 at 2009/07/02 15:38
흠.

분위기에 안맞게 마지레스 드립을 하자면 전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국이 불안정해서 '국방부가 전방에 애들을 한계인원까지 꽉꽉 밀어넣고 있다는게' 중요하죠.

안봐도 뻔하네. 여름인데 내무실 꽉꽉 차인 칼잠에. 바글거리는 한달 고참들. 꼬인 군번. 이등병 갈구는 이등병 ㅋㅋㅋㅋㅋㅋ 일주일 일찍 전입 했다고 고참 노릇하는 동기. 개념없는 초임 간부들. 게다가 또 자칫하면 하사 분대장 있는 부대로 떨어질수도 있겠군요.




야!!!
드림 오브 나이트메어!
으흐흐허허허허으으허허어러허허어어어엉어엉엉.

ㅋㅋㅋ
Commented by 淸海娟 at 2009/07/02 15:47
102보충대시라면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부디 양구만은...가지 마세요... 후 =_=;;
제 청춘의 2년을 쏟아부은 양구입니다만 정말...여긴... =_=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ㅁ=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9/07/02 16:36
잘 다녀오세요 ㅠ_ㅠ
Commented by ESTRA at 2009/07/02 16:57
커헉...그저 잘다녀오시라는 말밖엔 ㄷㄷ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9/07/02 17:21
잘 하시면 러시아 가시겠네;
Commented by 이젤론 at 2009/07/02 17:35
102보나와서 양구에서 운전병이 된 1인(....)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7/02 17:50
<---양구에서 군복무하고 온 방문자(...)
Commented at 2009/07/02 17: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듀라한 at 2009/07/02 18:39
이제 휴가빼면 한달정도 남은 1인
Commented by 시글 at 2009/07/02 18:39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까지마라 '양구'만도 못하리오

그치만 전 최전방 철원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마시라요 ㅎㅅㅎ
Commented by ...... at 2009/07/02 19:07
아이곡~~~~~하필 102보충대라닠~~~~
Commented by 루인 at 2009/07/02 20:18
네, 양구도 강렬합니다만 철원도 못지 않죠.
그거 아세요? 일기예보에서 '가장 추운 지역'의 온도로 자주 등장하는 곳이 철원이라는거.

물론 눈도 많이 오죠. 진짜로 허리까지 오는걸 볼수 있을 겁니다.
아, 말을 잘못했군요. '하얀 x덩어리'가 하늘에서 내리죠.

결론은 - 살아서 돌아오세요~
Commented by 뚱뚱한팬더 at 2009/07/02 20:23
아아...그렇게 님은 가시고...
제가 28살넘으면 돌아오시겠군요!!
Commented by TOWA at 2009/07/02 20:35
축전이 압박이네요[]
Commented by 시나브로 at 2009/07/02 20:36
군대가시는군요..항상 눈팅만하다가..무사전역하세요
102보 가시는군요.. 전 102보가서. 27사를 갔어요.. 내무생활을 정말 좋았어요. gop도 아니고..
대신 26개월했는데..훈련갯수는 30개가 넘는게 좀..
Commented by 엘레인 at 2009/07/02 20:45
102보에서 백두산 훈련소로 갔다가 3공병군단에 취사병으로 끌려갔는데...여튼 102보는 딱 하나.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밥을 줍니다.
Commented by †Lucifer† at 2009/07/02 22:47
하필 102 군요...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ㄱ-;;)
Commented by Kadalin at 2009/07/02 23:14
(갔다 온 사람은 말이 없다)
Commented by radio9 at 2009/07/03 00:14
http://stoo.asiae.co.kr/cartoon/ctview.htm?sc2=end&sc3=5&tpg=2&id=2008100908004019833A

백마디 말이 무슨 필요 가 있으리오... 그래도 학력 있으니 행정병 가겠네요. 재수없으면....

...

Commented by powdersnow at 2009/07/03 22:32
ㅋㅋㅋ...........전 4.2인치인데 ㅋ........악..ㅋ
Commented by fenixsu at 2009/07/03 00:50
76사 떨어지세요 여기가 킹왕짱임 진짜 편함
Commented by 애도염 at 2009/07/03 03:24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그래도 '양구'보단 낫겠지... 이 세곳만 피하시라능
Commented by firelove at 2009/07/03 09:11
120보라니! 몰핀님이 102보라니!!!!

하지만 102보에서 살아돌아온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Commented by 알카 at 2009/07/03 09:25
어이구 카투사시험이라도 보시지...
Commented by 소추 at 2009/07/03 19:32
102보....

해안가시면 가시는대로 골룸.

낮과 밤이 바뀌는 멋진 세계
Commented by 소고 at 2009/07/03 22:07
절대 특수보직 권유(라고쓰고 명령이라 읽죠)시 회피 하시길...
땅개부대든 포돌이든 쪽수많은 일반보직 가는게 제일 노말하고,
그나마 나중에 편합니다.

행정,통신,작전,군수,상황등 인원적은 데는 안가는게 상책.
Commented by 슈지 at 2009/07/03 22:31
에이 괜찮습니다. 저도 102보 나와서 인제 원통서 전역했지만 허리만 조금 아프고 몸성하게 잘 살고 있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102보 나와도 배정받는 부대도 사람 사는 동네니까요.






.......아, 비록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이 사는 동네가 태반이라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마리사 at 2009/07/03 23:27
102면... 캉원도군요.
아~ 망했어요~

...악감정 없구요.

뭐 보직은 부대에 따라 다르지만 제친구는 통신인데 꿀빤다더군요.
Commented by 버거 at 2009/07/04 05:35
아이고 (..) 몸조심히 건강하게 다녀오세여 흑흑
Commented by 토미에 at 2009/07/04 06:51
인제는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겨울에 최고 강수량을 보였던 철원보다도 눈이 더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그 외는 잘 모르겟지만, 요새 군대는 그래도 많이 나아진 편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물론 힘들겠지만 그래도 잘 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102 보충대라도 좋은 데 떨어지는 이가 있더군요.
Commented by 토마토 at 2009/07/05 04:18
드디어 멋진남자 되는거에요....

아 왜 눈물이 나지
Commented by LONG10 at 2009/07/05 06:14
102보. ^_^ b
102보가서 21사단 가서 자대배치 받은 후 GOP 17일 타고
그 후 전역할 때까지 해발 1050m에 있는 부대에서 살다오니
이젠 한겨울에 반팔 티셔츠 입고 창문열고 삽니다.
야! 신난다~

그럼 이만......
Commented by 히트베어 at 2009/07/05 12:09
킁....저도 9월22에 102보 간답니다..... 하앍...
Commented by 고양이밭 at 2009/07/06 00:40
저도 백이봅니다 갠차나요.
Commented by 렛츠고우 at 2009/07/12 05:14
,......여기서 '전 육군훈련소 출신입니다' 라고 하면 지는건가...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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