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스 ♬


동방 보스 러쉬

동방을 모르는 사람도 중독된다는 두려운 영상.(애초에 원곡부터가 대단한 중독성을 과시하고 있기도 하고 ;D)
보스님들의 저 카리스마 전무엔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東方ボスラッシュ <-니코동




러키스타 패러디 버전



아래는 제 삽질들(...)

SOS단


건담 마이스터
by 침략몰핀 | 2008/07/24 03:47 | 여흥질 | 트랙백 | 덧글(19)
뇬뇬뇬



...어째 만들고보니 좋은뇬이 없는것 같은데 ;D
by 침략몰핀 | 2008/07/23 01:37 | 즉흥적인 인생 | 트랙백(1) | 덧글(53)
THE DARK KNIGHT: 올해의 마스터피스



개봉 당일엔 사람에 치여서 고생스럽게 감상, 여유있게 보겠답시고 다음날 다시 가봤더니 여전히 죄다 매진에 기절,
다다음날 새벽 1시 반(...)에 딱 하나 남아있는걸로 간신히 재감상 성공. 영화 한편 제대로 보기 참 뭐 빠지는 듯. ;D
여튼 애타게 기다려왔던 영화였는데 기대 이상의 이상을 보여줘서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올해 본 영화들 중 단연 최고에, 사견이지만 올해를 넘어 앞으로 몇년간 이 작품을 넘어설만한 영화는 나오기 힘들지도.


스포일러 주의


쓰기 편하게 존대는 생략합니다. 원체 두서없는 글이기도 하고



-@
전작이 좀 지리하고 갈팡질팡한 감이 있었다면 이번작은 영리하게 속을 꽉 채워넣어 2시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다.

-@
명배우들의 연기가 가장 큰 볼거리이긴 하지만 블록버스터 영화로서의 재미도 충분히 보장하고도 남음.
바이크씬은 통쾌한 박수가 터져나왔다.

-@
배트맨은 예상대로(?) 히스 레저의 조커에게 꽤 잡아먹히긴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묵직.
배척받는 히어로의 고뇌하는 모습을 실감있게 보여주며 영화의 주제의식을 주인공답게 제대로 어필.
이제 크리스천 베일이 아닌 배트맨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제대로 자리 잡은 듯.
영화 간간히 나오는 알프레드와의 환담도 정말 좋았다 ;)

-@
말할 것도 없지만 포에버의 그 방정맞은 투페이스는 이제 뇌리에서 지워도 됨 ;D
초 중반부 내내 하비 덴트로서의 호연이 좋은 토대가 되어준지라 후반부에나 등장하는
패널티에도 불구, 강한 존재감을 내뿜는 음울하며 서글픈 투페이스를 만나볼수 있다.
맹목적인 복수귀가 다 그렇듯 필연적인 찌질함은 수반되긴 하지만/

-@
그리고 히스 레저의 조커......
생각보다 조커가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좀 의외였었다(예고편만 보면 거의 영화 반은 집어먹을줄 알았는데;)
사실 불필요한 등장빈도를 줄이는 대신 스토리 상 들어가야 할 시간 안엔 빠짐없이 들어갔다고 보는게 나을 듯.
그리고 그 시간동안 말그대로 영화 전체를 'stole the show' 해버린다.
영화 내 개그를 대부분 전담할 정도로(...) 우스꽝스럽지만 동시에 섬짓함을 느끼게 하고(초반의 연필 마술이 대표적)
엄청나게 흉폭하고 잔인하며 주도면밀하고
경찰, 마피아, 시민, 배트맨, 심지어 자기 부하들까지 죄다 뒤통수 치고 지 이름 마냥 광대로 만들어 버리는
가장 강력한 배트맨의 숙적 조커의 이미지 그 자체를 유감없이 발휘.

완벽하게 미쳐버린 그에게 있어서 최대의 유희는 돈도 테러 행위도 아닌, 바로 배트맨이다.
조커에게 있어선 그와의 대결만이 즐거움이며 고담시에서 freak으로 취급받는 그의 최대의 이해자 중 한명이기도 하다.
덕분에 영화 전체에 걸쳐 배트맨을 향해 구애 행위(...)를 펼치는데 이게 영화 최고의 백미 중 하나.
"네가 없으면 내가 뭘 할수 있겠나?" "너와 난 평생 함께 해먹을수 있어" 같은 애정넘치는 대사는 기본에
심지어 TV쇼에 나와 배트맨의 정체를 까발리겠다는 놈을 보고 '60분 이내에 그 놈 죽이지 않으면 병원 통째로 날려버린다'
고 협박 전화까지 날린다. 오오... 조커... 오오
그렇기 때문에 고담시 히어로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배트맨 퇴장의 빌미를 제공한 하비 덴트를 파멸시켜서 투페이스로
만들어 버리고, 배트맨을 벼랑끝으로 밀어넣어 자신과 맞서 싸우는 다크 나이트의 역할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조커의 마지막 웃음소리는 승리자의 그것이었고 -이젠 두번다신 들을수 없기에 더 깊은 여운으로 남는다/




by 침략몰핀 | 2008/07/21 16:08 | 여흥질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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